성광벤드는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0만주,2억6천6백만원어치를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 현대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80만주(2.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