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32
수정2006.04.02 03:35
한국무역협회는 국제한인변호사회(회장 김평우 변호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정으로 무역협회 회원사들은 국제한인변호사회로부터 통상분야 등에서 무료로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제한인변호사회는 한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8년 설립된 단체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국제관계 전문 변호사 5백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