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128메가 다시 하락, 1달러 붕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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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메모리 반도체 128메가 가격이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개당 1달러선에 바짝 다가섰다.
11일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16×8)SD램 PC133은 전날보다 개당 0.34% 내린 1.05∼1.33달러(평균 1.16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64메가(8×8)SD램 PC133은 개당 55∼75센트(평균 0.66센트)를 나타내 0.90% 하락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