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인네트는 실리콘밸리에 컴퓨터 관련장비 및 소프트웨어 판매 수출입업체인 'Innet of America'(자본금 20만달러)를 이달말 설립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인네트측은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인 넷맥스의 미국 수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