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는 문화컨텐츠 프로젝트 투자업체인 KTB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KTB네트워크는 KTB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1%(5억1천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미래와사람의 계열사는 16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