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세넥스테크놀로지, 홍채 이용 출입관리 시스템 개발 입력2006.04.02 03:19 수정2006.04.02 0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보안 업체인 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남궁종·www.senextech.com)는 홍채를 이용한 출입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사무실이나 호텔 아파트 등에서 눈의 홍채를 이용해 인가된 사람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측은 외국 홍채인식 출입통제기의 경우 가격이 1천만원에 달하지만 이의 절반 수준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진화한 구글 '팔방미인 AI' 구글이 최신형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비서 새 모델을 출시했다. 다국어가 지원되는 텍스트 음성변환(TTS) 등 직전 모델에는 없던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은 스마트안경 등... 2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건 삼성SDS가 부지를 매입하고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선점해 '갤럭시 신화'를 AI에서 재... 3 GC녹십자, 1380억에…美 혈액원 ABO 인수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현지 혈액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미국 혈액원인 ABO홀딩스의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1380억원이다.혈액원은 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