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5일 강구조물 제작 및 감리업체인 현대철구(대표 김홍도)에 20억원을 출자,지분 97.56%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의 계열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