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테크놀로지스는 4일 시스템통합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베넥스(대표 박규태 윤석재)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소너스테크놀로지스는 베넥스에 14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79%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