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는 26일 별정통신사업체인 (주)이츠티비(대표 김영호 김진욱) 지분 26만4천877주(7억9천463만원) 전량을 28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로커스는 투자지분 회수 차원에서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이츠티비의 자본금은 363억531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