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공업은 25일 주가안정과 소각을 위해 산업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2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4만7천16주(1.7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