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게이트'] 한화갑위원, 장광근.홍준표씨 상대 손배소송 입력2006.04.02 02:34 수정2006.04.02 0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이 G&G그룹 이용호 회장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주장한 한나라당 장광근 수석부대변인과 홍준표 전 의원을 상대로 서울지법에 각각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1%…취임 후 최저 [갤럽]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이재명 "尹, 추악한 거짓말로 범죄 덮으려…방법은 탄핵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특별 성명을 통해 "탄핵만이 혼란을 종식시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 3 與김상욱 "탄핵 찬성 후 살해 협박·왕따 심하게 당해"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갑)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참석 후 찬성 입장을 밝힌 뒤 살해 협박에 이어 동료들로부터 왕따, 겁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