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촉매반응용기 제조 판매업체인 (주)매그린에 21억원을 출자해 지분 14.71%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주당 취득가는 3만5천원이다. 남해화학측은 지분확보를 통한 경영참여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남양주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매그린(대표 조성종)의 자본금은 17억3천988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