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8일 2천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설과 관련 "그동안 미국계 여러회사와 외자유치를 위해 교섭해왔으나 성과가 없어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