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년 청와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후 농림부로 옮겨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고 농촌진흥청장과 농림부 차관까지 지낸 정통 농림관료 출신. 무리하지 않는 성품에다 기획.판단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이라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4.13 총선때 야당세가 강한 고향 경북 성주.고령 지역구에 나가 비록 3위로 고배를 마셨으나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 덕분에 총선후 곧바로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가족은 부인 오경자(吳京子)씨와 1남1녀. ▲경북 성주(58) ▲성주농고, 서울대 농경제학과 ▲대통령비서실 사무관 ▲농림부 농산물유통국장, 축산국장 ▲산림청 차장 ▲농림부 차관보 ▲농촌진흥청장 ▲농림부 차관 ▲민주당 경북고령.성주지구당 위원장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서울=연합뉴스) 최재석기자 bondong@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