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커뮤니케이션은 5일 게임개발업체인 아이앤아이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상)에 2천9천920만원을 출자해 지분 19.5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아이앤아이커뮤니케이션의 미래가치를 산정해 액면가의 3.52배로 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아이앤아이커뮤니케이션의 자본금은 4억3천5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