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프트는 최경주 1인 대표체제에서 최경주 전병엽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중앙소프트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10월20일 개최되는 임시주총에 상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