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범죄자 169명 첫 신상공개] 3세여야 화장실서 성추행..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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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 Y(21.인천 남동구)씨는 지난해 8월10일 오후 7시께 주택 계단에서 흉기를 사용해 11세 소녀를 강간,실명이 게재됐다.
K(45.인천 남동구)씨는 지난해 7월18일 주점 화장실에서 3세 여자아이를 강제추행했다.
또 목수인 L(49.인천 부평구)씨는 지난해 9월24일 노상에서 2세 남자 어린이를 강제추행했다.
회사원 J(28.서울 성동구)씨는 지난해 8월 초순께 여관에서 15세 소녀를,같은 달 21일에는 또 다른 15세 소녀를 성매수해 상습범으로 명단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