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는 주요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이 보유지분 일부를 장내 매도해 지분이 종전 10.83%에서 9.72%로 낮아졌다고 29일 공시했다. 그러나 최대주주인 한국컴퓨터의 지분율은 62.75%로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