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30만주,57억4천5백만원어치를 장내시장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28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교보증권과 KGI증권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는 75만6천90주(8.52%)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