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썬트로닉스는 주요주주인 윤재숙씨가 보유지분 12.13%(120만6천280주)를 전량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윤재숙씨는 소유주식 120만6천280주를 주당 5천원에 김석훈씨에 36만7천주,구건모씨에 31만9천330주,김현두씨에 16만7천주,노기남씨에 13만1천280주 등을 각각 매도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