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일본의 소프트뱅크등과 합작으로 일본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소프트뱅크,소프트뱅크 미디어 마케팅,BB 테크놀로지,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 홀딩스와 공동으로 일본 온라인 게임사업에 나선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들 업체의 합병비율은 엔씨소프트가 40%의 지분을 갖고 소프트뱅크가 25%,소프트뱅크 미디어 마케팅 20%,BB 테크놀로지 10%,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 홀딩스 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총사업규모는 21억3천5백여만원이며 오는 9월7일 계약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