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디지아이,CB 37만여주 주식 전환 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2 0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아이는 전환사채 37만7천776주가 주식으로 전환된다고 22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4천5백원이며 전환후 총 발행주식수는 7.32% 증가한 553만7천776주가 된다. 신주는 오는 31일부터 매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 무상증자 결정"…노브랜드, 12%대 '급등' 무상증자를 결정한 노브랜드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5일 오전 9시8분 현재 노브랜드는 전일 대비 2280원(12.41%) 오른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16.49% 오른 2만1400원까지 치솟았다.전... 2 금감원, 증권사 CEO 소집…시장 급변 대응책 주문 비상계엄 사태 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시장 상황 급변에 대비한 '종합 컨틴전시 플랜(상황별 대응 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증권업... 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더딘 수요 회복…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5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더딘 수요 회복으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15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