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2 01:09
삼일인포마인은 22일 법률정보 솔루션 제공업체인 로앤비(대표 이해완)에 13억6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25.37%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법률정보 및 컨텐츠의 향후 미래가치를 계산,주당 2만원(액면가 5천원)이다.
회사는 비즈니스영역 확대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로앤비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