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크리에티브는 계열사인 씨에스티에 18억7천5백만원 규모의 신탁증서를 담보로 제공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며 담보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8월20일까지이다. 크린크리에티브측은 이는 이미 제공된 담보에 대해 7천5백만원을 증액해 대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