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은 16일 조회공시를 통해 "초고속인터넷사업부문을 하나로통신에 양도하는 것을 계속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9월15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