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넥센타이어 ; 삼양사 ; 상림 ; 기라정보통신 ; 삼도물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넥센타이어=8월20일부터 11월19일까지 자사주를 7억2천2백만원어치를 취득해 11월30일 전량 소각(소각예정주식수 10만주)키로 결의.
삼양사=화섬부문의 분리로 인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22.52% 감소한 9천3백37억원을 기록했음.화섬부문 영업부진과 환차손으로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60.91% 줄어든 1백80억원을 기록했음.당기순이익은 화섬부문 분리에 따른 특별이익 증가로 전년보다 99.65% 증가한 6백22억원을 기록했음.
상림=사모사채 50억원어치를 3개월 후급이자 만기3년후 일시상환 조건으로 발행해 대한투자신탁증권에 넘기기로 결의.
기라정보통신=1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격을 3천65원으로 조정했음.
삼도물산=순화동사옥 아케이드 매각에 따라 14억여원의 특별손실이 발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