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소각하기 위해 자사주 1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20일부터 11월19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자사주 10만주,7억2천2백만원어치를 사들이기로 했다. 회사는 11월말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