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선생 `공약삼장비" 제막 입력2006.04.02 00:45 수정2006.04.02 0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에서는 그가 1919년 육당 최남선이 쓴 기미 독립선언서에 첨가했다는 공약삼장비(公約三章碑)가 제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줄줄이 운행 중단 2 [포토] 급식 대신 빵 먹는 학생들 3 탄핵표결 앞두고 주말 집회…최대 25만명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