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신윤식(하나로통신 사장) 입력2006.04.02 00:12 수정2006.04.02 0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은 2일 일본 민주당 소속 나이토 마사미츠 참의원과 NTT사원 30명의 예방을 받고 초고속인터넷서비스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 러시아 본토 타격 허용 [모닝브리핑] 2 한국, 무기 수출로 돈 쓸어담았는데…中 위협에 '초긴장' [조평규의 중국 본색] 3 엔비디아 실적 "블랙웰 생산 지연과 공급 극복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