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 암꺾은 '페달 신화' 입력2006.04.02 00:02 수정2006.04.02 00: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옐로 저지("투르 드 프랑스"우승자가 입는 옷)를 입은 랜스 암스트롱이 30일(한국시간) 성조기를 들고 파리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고 있다. /파리 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女 세계 1위 코르다, 복귀전서 '시즌 7승' 2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3 임진희, LPGA 첫 준우승…신인왕 레이스 뒤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