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오뚜기 1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1 23:50 수정2006.04.01 23: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뚜기는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6일까지 1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은 10만2천9백주(2.9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년 40% 성장 목표…디지털·AI 전환의 게임체인저 될 것” 2 '테슬라 포모' 확산 ETF도 폭풍쇼핑 3 비계열사간 합병 때 가격 자율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