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국 이미지 빨리 벗어나야 .. 한경.산자부 국가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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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1세기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저가 모방품 생산국이라는 국가이미지를 하루빨리 벗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 '작은 일본'이라는 수동적 이미지에서 탈피, 국가 정체성 확립도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와 밸류코포레이션이 공동 주관해 24일 오후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에서 김형남 밸류코퍼레이션 사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