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스마트테크날리지를 제3시장 주식거래 종목으로 승인하고 24일부터 매매를 시작토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3시장 지정기업은 1백44개사로 늘어났다. 또 아이오탑테크놀로지는 지정을 신청해 심사가 진행중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