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은 11일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중국 삼환공사와의 국내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해 지난 1월 재공시한 내용이외의 추가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내달 1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