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1일(수) 주요 요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나스닥 3주만에 다시 2,000선 붕괴
- 광통신업체 코닝 매출 부진 경고, 아르헨티나 지급불능 우려 영향
- 다우, S&P500도 각각 1.20%, 1.44%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79% 급락
▷ 컴팩, 지난 분기 매출 전망 84억달러로 하향
- 1,500명 추가 감원 등 통해 수익목표는 달성키로
▷ 더블클릭, 지난 분기 손실 7센트로 확대
- 전년 동기 손실은 3센트
▷ 광통신장비업체 코닝, 매출부진 18개월 지속 전망 1,000명 추가 감원키로
- 프랑스 통신장비업체 알카텔도 美 인력 2,500명 줄이기로
- 네트워크 통신주 시간외거래서 약세 전환
▷ 나스닥선물 하락반전
- 오후 2시 현재 7.00포인트 내려
▷ 대우차, 3개월 연속 흑자 기록
- 6월 영업이익 17억2,400만원 달성
- 2/4분기 모두 219억원 영업이익 실현
- GM 매각협상에 호재로 작용할 듯
▷ 대림산업 사상 최고 비율 자사주 소각
- 1,430만주, 발행주식의 25.8% 자본감소 방식 소각키로
▷ 환율 한때 1,310원까지 급등
▷ 수출입물가 2개월째 내림세
- 환율·석유화학제품 가격 하락으로 6월 수출물가 전달보다 1.3%, 수입물가 1.0% 하락
▷ 이르면 주말부터 서울보증 공적자금 5조원 단계적 투입
- 대우채권 대지급용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