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창업투자는 10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3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67만514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