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김태욱 부부 첫 딸 입력2006.04.01 22:54 수정2006.04.01 2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톱스타 채시라(33) 김태욱(31) 부부가 지난 7일오전 4시 서울 한양대 부속병원 수중분만실에서 첫 딸을 얻었다. 병원측은 채씨가 남편과 함께 수중분만에 들어간 지 40여분 만에 3.4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딸의 이름은 '김태욱과 채시라가 만든 진주'라는 뜻의 김채진으로 지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 망했다" 비명 터졌는데…탄핵정국에 호황 누린 상권 어디 지난 9일 밤 9시께 서울 연남동 일대는 평소와 달리 한산했다. 예년 같으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끌벅적해야 할 음식점과 주점엔 텅 빈 테이블만 눈에 띄었고, 종업원들은 분주히 움직이는 대신 스마트폰만 보고 ... 2 [단독] "탄핵집회 때 커피 드셔라"…파리바게뜨 '500만원' 선결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주말 다시금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집회에 참여할 수 없는 시민이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500만원을 투척한 사실이 10일 확인됐다.외국... 3 수원 영통도서관 2027년까지 신축…내년 1월1일부터 휴관 [메트로] 경기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내년 첫날인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시민들은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도서는 2025년 1월 26일까지 영통도서관 무인 도서반납기와 수원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