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5일 주가안정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체결해 만기된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5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2만3백주(6.34%),7억원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