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은 기업 물적분할로 신설된 건설 및 철구사업체인 동국S&C(대표 정학근)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동국산업은 동국S&C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철강그룸의 계열사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