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 미국에 반도체장비 450만달러 수출 입력2006.04.01 22:18 수정2006.04.01 2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 반도체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는 27일 미국의 한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에 450만달러 상당의 8인치 웨이퍼용 금속유기화학기상 증착장비(MO CVD)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주성은 미국에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 점유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박 난 토스처럼…SI증권, '넥스트증권'으로 새출발 SI증권이 '넥스트(NEXT)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022년 말 VI금융투자에서 SI증권으로 이름을 바꾼 지 2년 만이다. 전통 금융업의 틀을 깨고 신사업을 발굴해 '메기' ... 2 케이엔에스, 日기업과 5년간 로봇 제조 계약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는 일본 공압·로봇 자동화 부품 전문 제조업체 P사와 로봇 제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일본 P사는 공압 및 로봇 자동화 부품 제조기업이... 3 '트럼프 트레이드' 뚜렷…미국 펀드로 돈 몰린다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국내 펀드 시장에서 미국 펀드가 세계 주요국 펀드 투자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1조원 이상 뭉칫돈이 몰린 인도 등 신흥국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