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인터 밀란)가 자신의 스페인 이적 관련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호나우두는 27일(한국시간) 주간지 오디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누구에게도 이적 협상권을 위임하지 않았고 인터 밀란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소문이 무성한때인 만큼 뜬소문이 나도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오는 8월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컵 예선 파라과이전에 복귀할 예정인 호나우두는전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등에서 흘러나온 `영입 관심설'이와전돼 보도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상 파울루 AFP=연합뉴스) meola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