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KNC ; 대동공업 ; 신성 ; 진흥기업 입력2006.04.01 21:56 수정2006.04.01 2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NC=한국통신프리텔이 발주한 광중계기 스마트-O(B)장비및 설치공사를 15억9천3백만원에 수주했음. 대동공업=임금협상 결렬에 의한 대구공장 파업으로 조업을 중단했음. 신성=주택공사에서 발주한 "인천삼산 대지조성및 도시기반시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돼 본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임. 진흥기업=이사 선임 후보자로 김태훈 쌍용디지털 전무와 박종환 지이티 부사장을 확정했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고액 자산가의 미국 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국내 계엄 사태 등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고공 행진하면서 달러 자산의 중요성이 부각된 ...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미국 증시에서 양자기술 관련 주식이 연일 고공 행진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양자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가 활발한 영향이다.13일 미국 뉴욕증시에 따르면 리게티컴퓨팅은 전날까지 1개월간 251...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 미국 증시에서 중소형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 기술주와 비교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은 데다 경기 연착륙이 현실화하면 중소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서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