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대연정공이 출품한 폴리에틸렌 밸브를 살펴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2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