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리츠' 세미나..20일 하얏트호텔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증권은 20일 서울 하얏트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올 하반기 도입 예정인 REITs(부동산투자신탁회사)제도에 대한 세미나를 한국부동산연구소 및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함께 연다.
세미나에는 김윤기 전 건설교통부장관을 비롯해 건설교통부,학계 및 기업체 등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다이와증권 SMBC의 야마우치 히데아키 기업금융부장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하는 등 REITs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발표 및 토론,질의응답 등이 심도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신한증권은 오는 25일 랩어카운트상품(랩파트너)을 출시하는데 이어 세미나를 통해 REITs 영업을 위한 틀을 마련하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