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46
수정2006.04.01 21:48
인터피온이 제3자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인터피온은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과 신한캐피탈을 배정대상자로 보통주 701만5천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할인율 10%에 신주 발행가액은 1천70원이며 납입일은 29일이다.
신주권은 7월11일 교부돼 12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현대제삼차유동화전문에 373만8천주,신한캐피탈에 327만7천주 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