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공업은 13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4일 안양 레미콘공장과 성남몰탈공장을 160억원에 매각했다"며 이회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