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은 11일 해피텔레콤 파산으로 7억4천6백만원의 영업외손실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서흥캅셀은 해피텔레콤에 7억4천6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95%를 소유하고 있었다. 해피텔레콤은 지난 9일 서울지방법원 제2파산부로부터 파산선고 결정을 받았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