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32
수정2006.04.01 21:33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구천서)은 10일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최고자격인 기술사 합격자 6백42명을 확정 발표했다.
건축시공기술사 등 67개 종목에 걸쳐 시행된 이번 기술사 자격시험에는 8천7백17명의 전문기술인이 응시했다.
최고령합격자는 식품기술사 시험에 합격한 문정(62)씨다.
최연소합격자는 토질 및 기초기술사시험에 합격한 신호성(28)씨다.
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