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단기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계열사 현대증권에 150억원 규모의 자사 기업어음(CP)을 연리 8.75%로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오는 8월30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