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 소프트포럼 등 15개 업체가 최근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신청업체는 소프트포럼, 일레아트, 이모션, 거원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비롯해 키이엔지니어링, 케이피티, 듀오정보, 이림테크, 중앙디자인, 브레인컨설팅, 앤콤정보시스템, 리더컴, 신한에스아이티, 강원랜드, 제이브이메디 등이다.

이들 업체는 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8~9월 공모를 거쳐 9~10월 등록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